추천 코스
도와다호수와 태평양연안, 봄 만끽 루트
모델 루트
1일차
신아오모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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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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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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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사키공원 벚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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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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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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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코다산 눈의 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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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45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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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45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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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라세 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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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15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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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15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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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다코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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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45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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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45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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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타 온천
2일차
체험장 리소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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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30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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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30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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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다관청가이도리의 벚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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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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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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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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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15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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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15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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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게자키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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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15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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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15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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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네사시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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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2H30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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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2H30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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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오모리 역
추천 관광지
1일차
히로사키성 주위로 약 50종류・2600그루의 벚꽃이 피는 히로사키공원에서 매년 개최되는 축제. 기간중에는 야간개장도 하여 밤의 벚꽃의 아름다움도 즐길 수 있다. 절정:4월 말즈음
도와다코 호반 네노쿠치에서 야케야마 산으로 이어지는 약 14km의 계곡. 풍성한 수목에 둘러싸여 있으며 십여 개의 폭포와 다양한 기암, 기승 등 자연미를 느낄 수 있다.
북쪽 지방의 경승지로 유명한 호수. 최고 수심 326.8m로 일본 3위의 깊이이며 아름다운 쪽빛 호수를 볼 수 있다. 단풍은 10월 중순~하순 경에 절정.
약 천 년 전부터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온천. 너도밤나무로 만든 욕조 바닥에서 솟아올라 공기에 닿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원천’을 즐길 수 있다.
2일차
꽃창포와 함박꽃 등 사계절 꽃이 예쁘다. 전통가옥에서 수타소바를 맛보거나 수렵시대의 토기제작체험 등도 가능하다.
약 1.1km의 도로에 156그루의 벚꽃이 동시에 만발하며 도와다시 시청 로비에서는 그 전경을 위에서도 내려다볼 수 있다. 절정:4월 중순 ~5월 초순
섬 전체가 신의 영역으로 여겨 주민들에게 귀하게 여겨지는 섬. 괭이갈매기 번식지로서도 유명하여 매년 봄이 되면 3만〜4만 마리가 도래하여 가까이서 볼 수가 있다.
산리쿠 부흥 해안국립공원에서 거친 암초와 명사 해변(singing sand) 등 변화무쌍한 경관을 즐길 수 있다. 해변가까지 천연 잔디가 펼쳐지는 ‘다네사시 천연 잔디밭’은 다네사시 해안을 대표하는 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