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코스
오슈・도노의 봄바람을 느끼는 드라이브 루트
모델 루트
1일차
모리오카 역
▼
▼
約1H
▼
▼
▼
約1H
▼
▼
기타카미시립공원 전승지
▼
▼
約30min
▼
▼
▼
約30min
▼
▼
에사시후지와라노사토 민속촌
▼
▼
約10min
▼
▼
▼
約10min
▼
▼
벚꽃의 회랑 (국도 397호선의 벚나무길)
▼
▼
約45min
▼
▼
▼
約45min
▼
▼
겐비케
2일차
주손지 곤지키도
▼
▼
約2H30min
▼
▼
▼
約2H30min
▼
▼
도노식육센터
▼
▼
約15min
▼
▼
▼
約15min
▼
▼
나베쿠라공원
▼
▼
約15min
▼
▼
▼
約15min
▼
▼
갓파부치 연못
▼
▼
約1H30min
▼
▼
▼
約1H30min
▼
▼
모리오카 역
추천 관광지
1일차
기타카미강의 강변에 2km에 달하는 벚꽃길이 이어진다. 벚꽃축제가 열리는 4월10일부터 5월7일 사이에는 일본 전통 장식 <고이노보리>가 강 위쪽으로 꾸며지며 유람선도 운행된다. 절정:4월 하순
일본의 역사적 건축물을 재현하여 역사 드라마 등의 촬영지가 되기도 하여 <미치노쿠(도호쿠) 할리우드>라도고 불리는 공원. 전통 기모노를 입고 기념촬영도 가능하다.
이와테현을 횡단하는 국도 397호선의 오슈시 구역에 벚나무길이 7km 이어지는 <벚꽃의 회랑>이 있다. 개화시기에 맞춰 축제도 열려 밤에는 아름다운 조명으로 밝혀진다. 절정:4월 하순
2km에 달하는 계곡미는 봄이 되면 눈이 녹아내린 물 위에 벚꽃이 아름답게 핀다. 계류 사이로 가다보면 단고집이 있어 강 위로 매달려있는 로프로 구입가능한 <하늘을 나는 단고>도 인기가 있다.
2일차
세계 유산 사원에 있는 불당. 불당 안팎에 입힌 금박 등 아름다운 장식에 눈을 빼앗긴다. 가을에는 단풍으로 가득한 절경을 만끽할 수 있다.
조켄지 절 뒤로 흐르는 개울 못에 갓파(일본 전설의 동물)가 옛날에 살았었다고 전해진다. 연못가에는 갓파 신을 모시는 사당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