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코스

남부미야기와 야마가타, 벚꽃 만끽 드라이브 루트


모델 루트

1일차
센다이 공항


約20min


후나오카성터공원


約20min


시로이시가와츠츠미 히토메센본자쿠라(오가와라마치)


約2H


요네자와성터・마츠가사키공원
2일차
에보시야마공원


約15min


구마노타이샤


約30min


이사자와노쿠보자쿠라


約1H15min


가죠공원


約1H30min


사가에 온천


約30min


덴도공원(마이즈루공원)


約15min


도로 휴게소 덴도 온센
3일차
호슈산 릿샤쿠지(야마데라)


約1H30min


센다이 공항

추천 관광지

1일차

공원의 산정상에는 거대한 관음상이 세워져 이 마을의 상징이다. 봄에는 산 일대가 벚꽃으로 덮혀져 벚꽃터널을 달리는 슬로프카도 있는 도호쿠의 손꼽히는 벚꽃구경 명소이다.


자오 산들을 배경으로 벚꽃축제 개최시에는 수상에서 벚꽃구경을 할 수 있는 야카타부네 유람선이 운행하며 야간 개장도 한다. 또한 JR도호쿠혼센에서도 벚꽃이 보이도록 서행운행을 실시한다. 절정:4월 중순~하순


일본의 유명한 역사인물 우에스기 켄신 등이 거주한 요네자와성의 공원. 해자를 따라 약 200그루의 벚나무가 심어져 수령 100년을 넘는 고목도 많다. 절정:4월 하순


2일차

요네자와지역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고지대의 공원. <에보시야마 센본자쿠라>라고도 불린다. 약 천 그루의 벚꽃이 피어난 모습이 빼어나다. 타이밍이 맞으면 벚꽃을 지나가는 신칸센을 볼 수도 있다. 절정:4월 하순~5월 초순


예로부터 현지 사람들의 신앙을 모으는 신사와 사찰. 본전 뒤편에 조각된 3마리의 토끼를 찾아내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수령 약 900년의 은행나무(현 천연기념물)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이다.


수령 1200년이라고 여겨지는 일본 유수의 벚나무. 개화시기 중에는 지역 보존회가 옛날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변장하여 무료 가이드를 하거나 향토요리 <다마콘냐쿠>를 판매하여 흥을 돋군다. 절정:4월 하순


수령 100년을 넘는 벚나무가 많으며 해자 주위에는 벚꽃이 수면에 닿을 듯이 가지를 뻗은 모습이 황홀하다. 벚꽃이 질 때에는 꽃잎으로 수면이 분홍빛에 물들여 한층 아릅다워진다. 절정:4월 중순~하순


사가에는 장미 생산이 일본 제일로 그 장미를 사용한 온천이 유명합니다. 조금 미끈미끈한 온천수는 몸을 담그면 산뜻하여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어 인기만점입니다. ※주의, 장미온천은 갓포료칸 요시모토 (TEL:0237-84-2138), 호텔심포니 아넥스 (TEL:0237-83-1222) 두 곳 뿐. 입욕가능시기 등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미리 문의해주십시오.


시내 중심에 있는 산으로 산정상의 전망광장에서는 산봉우리와 강이 한 눈에 볼 수 있는 절경이 펼쳐진다. 4월 하순 만개하는 벚꽃 아래에서 열리는 거대 보드게임<인간 장기>도 인기있는 이벤트이다. 절정:4월 중순~하순


야마데라와 자오를 연결하는 길 위에 있는 편리한 휴게소. 음악에 맞춰 솟아 오르는 분수가 볼 만하다. 레스토랑과 지역 특산물 가게 외에 젤라토 공방도 있다.


3일차

1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옛 사찰. 신성한 분위기가 감돌며 가을에는 주변 계곡과 산이 알록달록 물들어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